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28일 거둥할 때 궐원이 있는 摠管을 오늘 차출할 것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병으로 22일 嘉禮習儀에 참석하지 못했으므로 罷職해 줄 것을 청하는 嚴惺의 계
嚴惺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尹知敬의 계
入直할 인원이 없으므로 오늘 說書 등을 차출할 것을 청하는 侍講院의 계
尹昉 등 大臣의 의견을 보고하는 金蓍國의 계
신병이 있는 金琂을 改差하고 후임을 차출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어제 궐직하고 아직 나오지 않은 鄭元奭의 從重推考를 청하는 李景憲의 계
辭職하지 말라고 洪瑞鳳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天啓皇帝가 사망하고 동생이 등극하여 年號가 崇禎으로 改元되었음을 아뢰는 平安監司의 서목
天啓皇帝의 사망에 대해 都督衙門에 상세히 탐문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義禁府에서 李尙節을 義州로 정배했음을 아룀
崔晛을 減死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兩司의 합계
李佑의 직첩을 주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佑의 직첩을 주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신병을 핑게한 宋文尙의 改差를 요청하는 兵曹의 계
差官이 돌아간 뒤에 流民들이 흩어진 문제에 대하여 대책을 아뢰는 漢城府의 계
軍額의 감축이 염려되므로 砲保를 本役으로 다시 還定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辭職하는 洪瑞鳳의 상소
砲保를 本役으로 다시 還定하고 역이 없는 閑良을 砲保로 정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注擬할 때에 제대로 살피지 못하여 李貴가 사직하는 것을 초래했으므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洪瑞鳳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