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晴
都承旨 金壽賢 。左承旨 李聖求 。右承旨 李民宬 。左副承旨 尹知敬 。右副承旨 李景憲 。同副承旨 李基祚 。注書。假注書。事變假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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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慶德宮。停常參·經筵。 -
鄭弘溟에게 관직을 제수함
○ 有政。以鄭弘溟爲執義。玉堂日記 -
權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 以權濤爲輔德, 崔始星爲相禮, 李岵贍爲禮曹佐郞, 權光烈爲副正, 朴安悌爲直講, 朴悌生爲典簿。 -
別試의 試官 명단
○ 明日別試, 一所漢城府試官, 李貴·崔鳴吉·鄭廣敬, 參試官, 李䅭·沈之源·李昭漢·李莘, 二所成均館試官, 李慶全·張維·趙翼, 參試官, 車雲輅·洪命耉·李行遠·權淰, 武科一所試官, 李守一·成大勳·宋錫慶, 參試官, 趙元範·許嵱·鄭忠直, 二所, 李曙·柳舜翼·韓德脩, 參試官, 鄭榏·具定·李惟聖。缺 -
賊招에 이름이 나온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李廷龜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 答李廷龜疏曰, 凶徒假托誘人之說, 不須卞明, 安心行公。 -
賊招에 이름이 나온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李慶全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 答李慶全疏曰, 賊招中, 雖有卿名, 於卿少無干涉之事, 安心行公。 -
漢人 4명이 宣川에서 胡差에게 被殺되었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 平安監司書目, 漢人四名, 胡差出來時, 被殺於宣川地事。 -
權得守를 拿囚함
○ 江華別將權得守[權得壽],拿囚。 -
李瑛의 絶島安置, 李珙의 奴僕을 該司로 하여금 按法移屬하게 할 것을 청하는 百官 등의 계
○ 百官·合司啓, 玉堂再箚, 宗室一啓, 珙事。答曰, 不允。 -
李瑛의 絶島安置, 李珙의 奴僕을 該司로 하여금 按法移屬하게 할 것을 청하는 합계
○ 合啓, 仁興事, 仁城奴僕事。答曰, 不允。 -
辛慶榮 등의 削去勳籍, 推官에 대한 錄勳을 다시 査勘하게 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 府啓, 辛慶榮等事, 錄勳改勘事。答曰, 不允。 -
推官에 대한 錄勳을 다시 査勘하게 할 것, 柳應泂의 罷職, 申鑑에 대한 賞加의 改正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 院啓, 錄勳再査勘定事。柳應泂罷職事。申鑑賞加改正事。新啓, 益山郡守李有慶, 年過七十, 精力衰耗, 請遞事。答曰, 不允。柳應泂,遞差, 李有慶,依啓。 -
비밀히 討逆할 것을 청하는 趙希孟의 상소
○ 前別提趙希孟上疏。祕密討逆事。入啓。封下鞫廳。 -
義禁府에서 金興祖를 拿囚함
○ 禁府, 金興祖拿囚。朝報 -
年未滿者에 대해 자세히 조사한 결과 李邃의 딸이 12살이 되어 定配하였고 義德은 6살이므로 나이가 차기를 기다려 定配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 義禁府啓曰, 以大臣啓辭內, 節該年未滿者査覈, 令禁府一一究問商處事。答曰, 依啓矣。逆賊李邃女子, 甲子年八歲, 當初掌隷院成冊內, 誤以女爲子, 至于今歲, 則年十二, 故據成冊定配矣。卽今詳細推問, 則義德年六歲, 稚弱的實, 待年滿定配, 何如? 答曰, 知道。啓辭似爲不實, 更査處置。 -
推鞫을 위해 赴擧하지 않은 郞廳과 假都事가 推鞫을 代察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 又啓曰, 本府郞廳, 當爲赴擧, 而推鞫未畢, 事體重大。考諸前例, 則昏朝推鞫時, 假郞廳差出代察矣。此則雖不可援而爲例, 文臣重試, 雖與儒士之赴擧有異, 而以蔭官差出假注書, 代察其任, 國家重科擧之意如此。郞廳中一人, 不爲赴擧者有之, 與假都事, 只初試兩場日, 代察其任, 似爲無妨。議于大臣, 則大臣之意亦然。依此施行, 何如? 答曰, 依啓。 -
河永男 등 正刑 되었으니 降號 籍沒 등 承傳을 받들어 시행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 又啓曰, 逆賊河永男·李孝一·全渫[金渫], 已爲承服正刑。依前例, 降其邑號, 罷其守令, 破家瀦澤, 緣坐籍沒等事, 依律文施行事, 捧承傳, 何如? 答曰, 依啓。 -
날이 이미 저물어 抱川 罪人에 대한 推鞫을 어떻게 할 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 政院啓曰, 抱川罪人, 已爲入來, 似當卽爲推鞫, 而今日日勢已暮, 何以爲之? 敢稟。答曰, 明日爲之。 -
告變한 趙希孟을 拿囚하는 것이 좋겠다는 推鞫廳의 계
○ 推鞫廳啓曰, 趙希孟疏中所引各人, 當爲拿來矣。常時告變人, 例爲囚禁, 以待獄事結末矣。希孟似當拿囚。敢啓。答曰, 知道。趙希孟勿爲拿囚, 使之留待, 可也。禁府謄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