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茶禮 등을 親行함
王世子가 進香함
햇무리가 지고 靑赤雲이 나타남
聖候의 여러 가지 아픈 증세가 나타난다고 하니 議藥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藥房의 두 번째 계
百官의 첫 번째 계
百官의 두 번째 계
湖西에 큰 폐해가 없으니 陸路에 한해 통행하는 사이에 刈薍價布를 兵曹에서 題給하도록 다시 의논하여 處置하라고 備邊司의 粘目에 대해 내린 비답
羅萬甲이 사은함
두 번째 合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