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聖候의 違豫가 3朔에 달했으므로 患候의 加減을 확인하고자 玄明門 밖에 이르러 聖旨를 기다리고 있다는 藥房의 계사
藥房에서 다시 請對함
善治人을 輕遞할 수 없으니 調理해서 赴任토록 하라고 吏曹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有政
李景曾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景曾이 사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