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權道에 따르기를 청하는 百官의 계사
百官의 재계
百官의 네 번째 계
百官의 다섯 번째 계
權道에 따르기를 청하는 合司의 계사
大孝를 온전하게 하고자 하는 盈庭之請에 따르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大行大妃의 仙寢이 闕에 있는데 朝謁이 遽發하는 것은 옳지 않으니 該曹로 하여금 다시 定奪하게 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두 번째 차자
權道에 따르기를 청하는 李元翼의 차자
各陵守護軍이 부족하면 어제의 回啓에 의해 시행하라고 禮曹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有政
羅萬甲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치료할 병을 앓고 있지 않다고 藥房의 계사에 대해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