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身病事에 대한 李元翼의 차자
李貴가 武德門 안에 이르러 請對함
窓外에서라도 친히 玉音을 듣겠다는 李貴의 계사
窓外에서라도 所懷를 진술하겠다는 李貴의 계사
症候가 稍減하다고 藥房의 계사에 대해 내린 비답
流星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