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晴
慶德宮에 머묾
望哭之禮를 大臣에게 의논케 해서 群臣들은 延光門 밖에서 실시하도록 했음을 보고하는 禮曹의 계사
發靷의 첫 번째 習儀
절반을 民願에 의해 代捧케 하라고 戶曹의 粘目에 대해 내린 비답
流星이 나타남
閔應亨이 사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