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
이미 차도가 있다고 藥房의 계사에 대해 내린 비답
사직하지 말라고 姜碩期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弔祭하려고 金差 滿月介가 出來한 緣由를 보고하는 秋信使 朴蘭英의 서목
張顯光의 상소
發靷의 두 번째 習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