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사망한 格軍에게 恤典을 거행하라고 回還冬至使 狀啓에 대해 내린 전교
虞主를 魂殿에 奉安할 때 小轝를 奉入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며 임무에 慢忽한 都監堂上의 推考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金差로 하여금 弘政門밖 階上에서 行禮하도록 다시 의논하여 처치하라고 禮曹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設祭를 반드시 金人에게 물을 필요가 없다고 禮曹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차도가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고 賓廳의 계사에 대해 내린 비답
차도가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고 合啓에 대해 내린 비답
別備를 兼陳하도록 金差에게 말하라고 禮曹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議註 중에 執盞과 伏哭을 添入하라고 禮曹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