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
淸胃湯을 進御하라고 藥房의 계사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鄭雷卿 등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金藎國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句管堂上을 推考하지 말라고 尹昉 등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疏末에 아뢴 바를 自勉하겠다고 張顯光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지난 밤에 罪人 德仁 등을 放送함
罪人 鐵伊 등에게 1次로 加刑했으나 不服함
번개가 치고 달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