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氣가 나타남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王世子가 郊外로 나가서 林를 시켜 大殿의 안부를 물음
勅使를 接待한 뒤에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韓履謙 등의 有故로 英陵의 寒食祭 獻官에 權榮을 다시 付標하여 보내겠다는 吏曹의 계
替直할 인원이 없으므로 申濩을 다시 付標하여 入直시키겠다는 兵曹의 계
權悟를 穆陵 典祀官에 差定하지 말아서 軍務에 전념하게 할 것을 청하는 訓鍊都監의 계
崔繼勳의 拿推를 청하는 金南重 등의 계
勅使가 서울에 도착하기 때문에 28일에 精抄軍에 대한 試放을 할 수가 없다는 兵曹의 계
碧蹄의 傳語 등이 지체된 것과 관련하여 자세히 조사하여 다스리게 할 것을 청하는 李時楷의 계
비가 온 이유로 勅使를 弘濟院에 머무르게 하였다는 安獻徵의 계
勅使가 弘濟院에서 서울로 떠나려고 할 듯하다는 迎接都監의 계
즉시 勅使가 初吹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즉시 勅使가 弘濟院을 떠났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慕華館에 도착해서 雜像戲를 다시 보고 싶어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館所로 들어간 뒤에 各色郞廳이 1員씩 直宿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館所에 도착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百官見官禮를 내일 하고 싶어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第三使의 奴婢가 本主人을 보고 싶어한다고 하므로 本道에 公文을 보내 올려 보내게 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副使 등의 방에 놓은 요를 牛馬의 털로 만든 것과 관련하여 開城府의 郞廳을 論罪해야 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第三使가 開城府의 郞廳은 罷職하고 堂上은 推考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