貢賦의 문제를 趙絅 등에게 察任시키고 元斗杓 등과 상의하여 미리 區畫짓겠다는 備邊司의 계
○ 備邊司啓曰, 今年貢賦料理之擧, 頃與數三備局堂上, 商確善完事, 昨於榻前, 已蒙允許。吏曹判書趙絅, 兵曹參判李時昉, 完南君李厚源, 使之察任。與戶曹判書元斗杓, 詳細相議。預爲區畫之意, 敢啓。答曰, 知道。以上備局謄錄
○ 備邊司啓曰, 今年貢賦料理之擧, 頃與數三備局堂上, 商確善完事, 昨於榻前, 已蒙允許。吏曹判書趙絅, 兵曹參判李時昉, 完南君李厚源, 使之察任。與戶曹判書元斗杓, 詳細相議。預爲區畫之意, 敢啓。答曰, 知道。以上備局謄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