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우뢰와 번개가 침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蠲役에 대한 것을 別單으로 書啓할 때 給字를 잘못 써서 元別單에 고쳐 付標하여 들인다는 備邊司의 계
南以雄의 스물 세 번째 呈辭
臺諫의 處置에 대한 弘文館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