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元孫 冊禮時의 服色 및 帶胸排의 색깔은 大臣과 함께 의논하여 前日에 還下한 單子와 함께 一時에 磨鍊하여 들인다는 禮曹의 계
閔仁儉이 分軍에 관한 일로 會同하고자 標信없이 兵曹에 나가겠다는 都摠府의 계
辛生을 嚴鞫할 것을 청하는 蔡裕後 등의 계
辛廷俊의 遞差와 후임의 擇送, 李敏發의 遞差와 후임의 差送, 任國翰의 遞差와 文官의 擇送을 청하는 林 등의 계
黃緝에게 前授한 加資를 還收하고 拿問할 것을 청하는 蔡裕後 등의 계
米 2,938石을 속히 移送하여 祭享御供物膳價의 支用으로 삼기를 청하는 宣惠廳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