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別茶啖을 전례대로 排入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發賣할 물건을 독촉하면서 再明日에 돌아가겠다고 위협하는 데 대한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金尙誠 등에게 拘忌가 있으니 모레 다시 들어 오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 등이 오늘 申時에 출발하는 것으로 牌文을 出送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의 牌文은 發賣物種을 督納하기 위한 것이니 禮單 등도 기색을 살핀 후에 지급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의 發賣 요구에 대해 약간의 物種이라도 마련하여 入納하여야 하겠으나 그 방도가 없다는 迎接都監의 계
備邊司의 계목
申埈의 罷職에 대한 司諫院의 계
迎接都監의 초기
父墓에 掃墳해야 한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曺漢英의 상소
進香使 일행이 9일 渡江하였다는 義州府尹의 서목
내일의 永思殿 親祭 正時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尹順之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