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太白星이 나타남
晝講에 元斗杓 등이 입시하여 書傳을 진강함
勅使가 나왔을 때 필요한 假都事와 假書吏의 差出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儺禮軒架가 南大門을 출입하기에는 문의 높이가 낮으므로 門臬의 흙을 파내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迎接都監의 초기
兵曹의 계목
兵曹의 계목
兵曹의 계목
兵曹의 초기
納馬한 일에 대한 兵曹의 초기
趙壽益의 상소
禮曹의 초기
尹履之가 身病 出仕함
金益熙의 上疏를 올려보낸다는 洪淸監司의 서목
四勅이 23일 順安에서 止宿한다는 遠接使의 서목
辭職하는 鄭斗卿의 상소
禮曹에서 庭試와 放榜의 吉日을 고쳐 택일하여 아룀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政事를 내일하라는 전교
질병을 이유로 本職과 兼帶를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趙壽益의 상소
四勅이 24일 平壤에서 止宿한다는 遠接使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