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良弼이 하직함
鄭命壽가 鷹連을 거듭 요구하므로 兩西의 監營 등에 미리 통지하여 때에 맞추어 擇送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京畿 各驛의 人馬에 대한 糧資로 豐德 등의 米太를 題給한 뒤 사용한 수효를 啓聞하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備邊司의 계
義州 등에 餉穀을 지급하고 5斗의 收米는 절반을 代錢하도록 兩西의 監司에게 통지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生牛 1首를 入給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別茶啖을 排入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二勅의 入京이 늦어져 곤란한 점이 많으므로 儐臣에게 勅行의 遲速를 살펴 馳啓하게 한 뒤 稟處하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戶曹의 계목
鄭命壽가 養子인 鄭善의 加資와 守令 除授를 원하였으므로 이 일의 처리에 대해 大臣에게 問啓하라는 전교
使臣의 賞格에 대한 司憲府의 계
司憲府의 계
刑曹의 堂上과 三曹의 郞官에 대한 司諫院의 계
具義俊의 일에 대한 戶曹의 계목
職任을 다하지 않은 南翧을 先罷後推하라는 전교
承政院 등에서 三殿의 안부를 물음
2품 이상 등이 慈殿의 안부를 물음
大殿과 中殿의 안부를 물음
牛黃瀉心湯이 寢睡 등에 효과가 있었는지를 묻고 복용할 약을 의논하기 위해 女醫에게 入診하게 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계
勅使가 9일 中和에서 止宿한다는 遠接使의 서목
辭職하지 말라고 洪重普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女醫가 入診하여 살핀 증세에 따라 牛黃瀉心湯 2貼을 더 지어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老病을 이유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閔應亨의 상소
金應祖가 병이 중하여 올라갈 수 없다는 洪淸監司의 서목
洪振道가 奴婢를 奪占한 사건을 잘못 처리한 尹履之 등의 先罷後推, 京畿와 三道에 賑廳을 설치할 것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使臣 이하에게 奴婢 등을 題給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