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入診을 청하는 藥房의 계
實錄廳의 坐起에 나가는 副摠管을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淸差가 在京한 동안에는 巡檢이나 點軍 등을 하지 말도록 하라는 전교
臺諫이 죄가 있지만 臺諫이기에 용서한다는 전교
貿馬를 防塞하지 못한 黃海監司의 待罪 狀啓에 내린 전교
趙復陽의 上疏에 대한 照律公事는 開㘴할 人員이 없어서 하지 못한다는 義禁府의 계
趙復陽의 照律문제는 堂上 1員이 혼자서 할 수 없어 대책을 묻는 義禁府의 계
내일 궐문이 열리는 대로 牌招하여 공무를 보게하라는 전교
내일 궐문이 열리는 대로 政事를 열어 同知義禁府事를 口傳差出하라는 전교
臺諫을 제압하여 言路를 막고 있음을 간언하고 罷職을 청하는 趙啓遠의 계
병으로 尹昉의 諡狀 문제에 직접 관련되지는 않았지만 대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罷職을 청한다는 沈𢋡의 계
洪重普 등의 出仕를 청하는 吳挺緯의 계
勅使가 출발을 앞두고 發賣문제에 整齊를 요구하고 25일 發行하겠다는 大通官의 발을 아뢰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의 路程記에 대한 別單書를 들인다는 鄭知和의 계
別宴에 어느 大臣이 나갈지를 묻는 鄭知和의 계
館所에 나가 請留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館所에 나가 請宴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는 李時白의 계
庭試와 勅使의 출발 날짜가 겹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請留한 결과를 보고하는 鄭知和의 계
別宴의 設行 날짜를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趙有恒이 館所에 問安하기 위해 下直한다는 李一相의 계
趙有恒이 館所에 問安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一相의 계
卞時益 등이 再啓하고 物論을 기다린다는 鄭知和의 계
館所에 請留하기 위해 下直한다는 鄭知和의 계
내일 궐문이 열리는 대로 出仕해야 할 臺諫을 命招하겠다는 鄭知和의 계
궐원이 생긴 守令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자질 부족을 이유로 새로 맡겨진 직책을 사양하는 李時昉의 차자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張次周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