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昭憲王后의 忌辰
盧濈 등이 하직함
入診을 청하는 藥房의 계
史官 1員을 待命시키라는 전교
入格 定額을 채울 수가 없었으니 入格者 그대로 榜을 내겠다는 武科二所試官의 계
내일 館所로 거둥한다고 迎接都監에서 먼저 통지하라는 전교
金汝鈺과 柳碩이 모두 循私廢法으로 啓下되었는데 柳碩만 科罪되었거든 그대로 照律해도 될지를 묻는 刑曹의 계
洪淸道와 沔川郡에서 채취한 玄精石이 진짜인지가 밝혀지면 약을 조제하여 慈候께 올리 것을 청하는 內醫院의 계
入格한 인원이 당초에 정한 定額을 채우지 못해도 그대로 榜을 낼 것인지를 묻는 武科一所試官의 계
謝恩使가 가져갈 表文 등의 文書에 대해 각별히 신경써서 작성하라는 전교
入格者가 당초에 정한 額數에 半도 안되니 騎蒭에서 一中한 사람도 分數를 合算하여 入格 定額을 채우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勅使에게 주는 禮單을 오늘 入給하겠다는 戶曹의 계
山獺皮毛衾褥을 만들어 勅使에게 入給하겠다는 戶曹의 계
내일 거둥한다는 사실을 勅使에게 통고하고 勅使의 대답을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館所에 나가 請宴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는 韓興一의 계
韓興一이 館所에 나가 請宴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上馬宴에 어느 大臣이 나갈 지를 묻는 鄭知和의 계
上馬宴을 모레 設行하라는 勅使의 전갈을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의 이동로에 있는 開城府와 각 站에 27일에 勅使가 출발한다고 알리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黃이 館所에 問安하기 위해 하직한다는 鄭知和의 계
監察에게 茶時를 하게 한다는 嚴鼎耉의 계
黃緝이 館所에 나가 問安한 결과를 보고하는 嚴鼎耉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