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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王世子가 百官을 거느리고 陳賀함
字標를 改書한 5人을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賓廳에서의 領左相의 계사
韓興一의 열다섯 번째 呈辭
辭職하지 말고 올라오라는 金光煜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