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有政
勅使 4員의 到江이 임박하였으므로 遠接使를 元斗杓로 差下하고, 都監提調 이하 官員을 該曹에서 差出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各道의 撥馬를 加立하도록 京畿監司 등에게 行移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行이 박두하였으므로 西路의 守令으로 署經하지 않은 자는 속히 署經하여 기한에 맞춰 發送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當直 中間에 做錯하였으므로 待罪한다는 承政院의 계
南重晦의 상소
金堉의 두 번째 呈辭
趙錫胤의 상소
尹順之의 세 번째 呈辭
申混의 세 번째 呈辭
情勢와 病勢로 인하여 遞職을 청하는 趙錫胤의 상소
勅使 4員 등이 5일 北京서 출발했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林墰의 첫 번째 呈辭
尹鏶이 병이 중하여 올라 갈 수 없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金堉의 身病이 중하여 醫官을 보냈다는 承政院의 계
宋時烈의 辭職 상소
明倫堂 거둥에 참석하지 못하여 遞職을 청하는 兪錀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