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文定王后의 忌辰으로 인하여 齋戒함
안개 기운이 있더니 巳時부터 未時까지 햇무리가 짐
右議政의 아홉 번째 呈辭를 國忌齋戒로 인하여 留院하였음을 아뢰는 趙珩의 계
右議政의 아홉 번째 呈辭에 대한 전교
廣州에 還上를 分給하는 일에 대해 아뢰는 禮曹의 계
李厚源의 병환에 즉시 治療하지 않은 尹後益을 義禁府에서 處置할 것을 청하는 刑曹의 계
島主의 書契에 대한 答의 措辭를 고칠 것을 아뢰는 承文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