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陰夕晴
大行大王의 초상임
元斗杓 등이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待罪한다는 藥房 三提調의 진달
大妃殿에게 世子를 잘 扶護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大妃殿에서 世子에게 죽을 勸進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中宮殿에게 世子를 잘 扶護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世子宮에게 世子를 잘 扶護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진달
中宮殿에 勸粥의 규례에 의해 元米 한그릇을 올린다는 藥房의 계
中宮殿에 白元米 한 그릇을 올린다는 계
世子宮에 白元米 한 그릇을 呈進한다는 진달
嬪宮이 懷胎의 소식이 있으니 喪哭의 즈음에 대단한 손상없이 保護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嬪宮은 안정을 취하고 世子는 服藥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夕哭후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鄭太和를 院相에 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