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山陵 날자가 다가오니 己丑年 예에 따라 잡다한 公事를 들이지 않겠다고 보고하는 承政院의 계
大通官 金山達과 差備譯官 朴斗峻의 병세가 위중하여 후임자 차출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入京 전에 보낸 祭需銀子 三百兩과 咨文에 대한 처리를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郊迎時 服色과 迎勅 날자에 대한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