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終日大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無事
手標를 看審하고 복고하는 水標直의 手本
李秞 등이 사은함
遞職을 청하는 洪重普의 차자
어제 便殿에서 引接한 뒤의 안부와 慈殿의 안부 등을 묻는 朴長遠 등의 계
내일 儒生殿講할 때의 考官
沈緖가 하직함
勅使가 14, 15일쯤 越江할 것이라는 平安監司의 서목
蘇斗山의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遞職을 청하는 李東稷의 계
遞職을 청하는 金澄 등의 계
내일 儒生殿講할 때 命官은 어느 大臣이 나아가게 할 지 묻는 承政院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洪重普의 箚子와 李殷相의 上疏를 該曹에 내림
金禹錫의 상소에 대한 비답
蘇斗山의 상소에 대한 비답
朱汝翼 등의 상소에 대한 비답
張善瀓의 상소에 대한 비답
장마비로 강물이 불어 생선의 供上을 雜魚와 活鷄로 代封하게 할 지를 묻는 司饔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