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에서 慈殿의 안부를 물음
眼候와 慈殿의 증세 등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新溪 등에 우박이 내린 것을 보고하는 黃海監司의 서목
道內 山郡의 雹災로 木花 등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하는 平安監司의 서목
李以挺을 分揀하여 放送할 것 등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呂聖齊의 계
漕轉과 관련하여 일을 제대로 못한 任奎 등을 稟旨하여 處置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
金重鳴은 本道에서 査得啓聞後 품처하고, 朴萬榮은 照律處置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李東老의 일로 遞職을 청하는 宋昌의 계
李以挺의 일로 尹震龍 등을 嚴覈重治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義禁府에서 李沃을 現囚한다고 보고함
核患에 夏枯草丸을 劑入하겠다는 藥房의 계
義禁府에서 鄭貴顯을 拿囚한다고 보고함
鄭瀁가 身死하여 別致賻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
李廷秀가 屛花를 摘奸할 때 白衣를 입은 죄로 杖 80 등으로 처리하자는 司憲府의 계목
吳始復 등을 遞差할 것 등을 청하는 閔鼎重의 계
城上所가 없으므로 司憲府의 前啓를 정지함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呂聖齊가 就職함
安命老을 罷職하고 후임을 擇差할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勿辭察職 하라고 朴長遠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사직하지 말라고 趙復陽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尹衡聖의 상소와 자신의 병으로 逓職을 청하는 朴長遠의 상소
병으로 逓職을 청하는 趙復陽의 상소
加資하라는 명을 환수해 줄 것을 청하는 趙絅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