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오늘 肅拜가 없음
3월과 4월의 當番騎兵 分軍時 各司의 推促衛將廳 書員이 마음대로 채찍질한 일을 숨겼으므로 囚禁刑推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慈殿 등의 증세를 묻는 藥房의 계
鄭太和의 여덟 번째 呈辭
任相元이 使行의 搜檢에 불참하였으니 파출하자는 平安監司의 서목
賑穀을 分糶할 때 不謹한 衿川 등 3 곳의 수령을 우선 파직한 후 緘辭를 다시 살펴서 처리할 것을 청하는 賑恤廳의 계목
兵曹堂上의 推考에 직명을 잘못 쓴 까닭에 체직을 청하는 執義 李柙의 계
李柙이 잘못하여 직명을 두 번 쓴 것에 대해 살피지 못한 잘못을 보고하는 承政院의 계
照律公事를 살피지 못한 잘못으로 체직을 청하는 閔鼎重 등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