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洪覩 등이 사은함
李世選이 하직함
鄭太和의 열두 번째 呈辭
金萬基의 세 번째 呈辭
李𣞗의 숙모 具氏가 前長書中 姪號를 쓰지 않은 것은 罪가 杖 60, 徒 1年에 해당한다는 刑曹의 조목
그저께 약을 지어 들이는 일에 불찰하였으므로 待罪한다는 藥房의 계
洪宇亮을 改差할 것을 청하는 訓鍊都監의 계사
체직을 청하는 鄭太和의 상소
몇년 전에 새로 及第되어 分館한 후 成均參下官이 사헌부에 分差된 관원 문제에 대한 刑曹의 계
李後山 등에 대한 照律을 청하는 刑曹의 조목
李程이 肅拜함
吏批의 관원 현황
지난 밤 暴雨로 인한 穆陵 등의 피해 상황을 보고하며 修改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謝恩使 일행에게 보내는 문서의 下送 여부에 대해 備邊司와 논의함
義禁府의 坐起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李翊의 병이 심하여 그 변통여부를 묻는 尹飛卿의 계
소나무를 斫伐한 犯禁人에 대한 治罪를 청하는 漢城府의 계
병으로 체직을 청하는 鄭太和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