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慶筵을 정지함
太白星이 나타남
權格 등이 사은함
吳挺緯의 첫 번째 呈辭
鄭太和의 열네 번째 呈辭
眼患 등의 안부와 慈殿의 氣候를 묻는 藥房의 계
本館의 이번 春夏等褒貶을 마땅히 等第해야 하나 鄭太和가 呈告中이어서 기한 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藝文館의 계
本館의 이번 春夏等褒貶을 마땅히 等第해야 하나 鄭太和가 呈告中이어서 기한 내에 磨勘할 수 春秋館의 계
衛吏員의 科罪를 사핵한 후 衛將所에서 보고한 것에 거론되었다는 등의 이유로 삭직을 청하는 權格의 계
慈候은 한결같고, 眼患은 조금 나았다고 藥房의 계에 대해 내린 비답
鄭榏의 사직 상소
引嫌하고 체직을 청하는 李□□의 계
本府의 이번 春夏等褒貶을 마땅히 等第해야 하나 당상이 대부분 병중이니 기한 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儀賓府의 계
鄭太和가 呈告中이고 宋時烈이 올라오지 않아서 기한 내에 本院의 褒貶을 磨勘할 수 없다는 承文院 都提調의 계
本院의 이번 春夏等褒貶을 마땅히 等第해야 하나 鄭太和가 呈告中이어서 기한 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弘文館 大提學의 계
鄭太和가 呈告中이고 宋時烈이 올라오지 않아서 기한 내에 本府의 褒貶을 磨勘할 수 없다는 左議政의 계
鄭太和가 呈告中이고 宋時烈이 외방에 있어서 기한 내에 本廳의 褒貶을 磨勘할 수 없다는 宣惠廳의 계
本曹의 사정으로 기한 내에 本廳의 褒貶을 磨勘할 수 없다는 工曹의 계
權格의 체직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鄭榏의 상소
柳之先의 죄를 조율한 결과를 보고하는 刑曹의 계목
李□□의 出仕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李□□이 就職함
柳赫然이 병들어 기한 내에 褒貶을 磨勘할 수 없다는 御營廳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