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溫陽行宮에 머묾
藥房 등에서 大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鄭榏 등이 하직함
宮城內外의 宿衛 상황을 보고하는 留都大臣의 서목
朴世堂, 趙持綱 등에 대한 義禁府의 照本
趙益剛은 海南縣으로 流三千里하고, 崔柱廈 등은 徒三年 定配하자는 義禁府의 계
吳挺緯 등을 罷職不敍하자고 청하는 司諫院의 계
李翔을 속히 올라오도록 하유하자는 侍講院의 계
趙持綱을 牙山 長時驛에 徒三年 定配하자는 義禁府의 계
沐浴한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倭書契를 上送하는 李翼의 狀啓를 本司에 계하하였는데, 일이 가볍지 않으니 領相과 通議한 후 入對稟處케 하자는 備邊司의 계
訓鍊都監 將官이 開門하는 나팔을 불겠다는 吳斗寅의 계
午時에 湯室에 나아와 머리감고 몸을 씻은 물의 양
訓鍊都監 將官이 閉門吹後 燈을 달겠다는 吳斗寅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