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병으로 召對에 나아가지 못했으니 대죄한다는 宋時烈의 상소
遞職을 청하는 尹鏶의 상소
鄭知和의 첫 번째 呈辭
許積의 열여덟 번째 呈辭
鄭振國 등을 拿囚하였다고 義禁府가 아룀
召對하라는 전교
朴世采를 속히 올라오도록 하유할 것을 청하는 侍講院의 계
새로 除授된 金萬均이 結城에 있으니 속히 올라오도록 하유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직을 제대로 감당할 수 없다하여 遞職을 청하는 張善瀓의 계
李元煥 등에게 杖八十의 벌을 줄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照目
李元煥을 丹陽郡 長林驛에 徒一年半으로 定配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遞職을 청하는 趙復陽 등의 상소
宋浚吉 등이 召對入侍함
宋昌에게 늦게 제수소식을 알린 것이 잘못이라는 물의가 있으므로 자신의 遞差를 청하는 金澄의 계
李端夏의 칠촌숙모 羅氏의 服制가 이미 지났으므로 出仕할 것을 청함
張善瀓이 引嫌하여 물러났고 이미 推勘이 있으므로 체차할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引嫌하여 물러났지만 軍職을 띠고 있으나 사사로이 下鄕한 宋昌을 체차할 것을 李休徵이 아룀
金澄이 인혐하여 물러나 금명간에 돌아오겠다고 하였으므로 가벼이 대관을 체직시킬 수 없으므로 出仕하기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金澄이 就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