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太白星이 나타남
曺漢英이 身病으로 出仕함
許積의 열아홉 번째 呈辭
藥房에서 世子宮의 안부를 물음
辭職을 청하는 朴長遠의 상소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소가 병아리를 낳는 변이가 생겼다고 보고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貞和翁主의 禮葬時에 加平郡이 정한 祭床을 기한 내에 바치지 않은 白弘一을 罷黜할 것을 청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鄭知和의 두 번째 呈辭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勿辭하라는 尹鏶의 상소에 대한 비답
趙復陽 등의 상소에 대한 비답
내일 大王大妃殿誕日 陳賀할 때이므로 문을 약간 일찍 열도록 함
庭試別試와 武科初試의 規矩를 정함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宋時烈의 상소
耆老所 請宴의 前例는 지금 兼設할 필요가 없으니 該曹로 하여금 모두 거론하는 李景奭의 상소
날이 추워지니 薄衣軍士에게 襦衣를 題給하라는 전교
生鮮廛 漁夫主人들이 공상하는 생선을 잡어로 대신 바치게 할 것을 청하는 司饔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