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辭職을 청하는 李光迪의 상소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金堞 등을 형신하였으나 불복하므로 형을 더 가해야겠다고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李仁碩을 遮帳不設罪로 杖八十 등에 처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照本
前의 頒賜에서는 의례 別歲抄가 있는데 지금은 어찌하겠냐고 묻는 吏曹의 계
永不敍用, 災傷罷黜, 準期不敍, 褒貶居中居下의 人員을 모두 書入하겠다고 청하는 吏曹의 계
世子 疾患시에 藥房 都提調以下가 書啓함
許積의 스물세 번째 呈辭
臺官을 모욕한 金鼎台를 罷職不敍할 것과 금령으로 금지한 絹段으로 의복을 착용한 宋時喆을 從重推考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鄭東卨 등의 파직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洪萬鍾 등이 肅拜함
李端相이 병이 중하여 올라갈 수 없다고 보고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司憲府의 계에 대해 내린 비답
司諫院의 계에 대해 내린 비답
李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