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辭職을 청하는 姜鎬의 상소
藥房에서 世子宮의 안부를 물음
洪重普의 두 번째 呈辭
下去差使를 留待하라는 전교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병이 심하여 遞職을 청하는 李奎鎭의 계
寒疾이 심해져서 點班에 出參할 수 없었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尹鏶의 계
許積의 소식을 전하는 李程의 서계
洪時範 등을 囚禁治罪할 것을 청하는 武二所 試官의 계
義禁府가 徐忠誠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下去 差使員을 引見하라는 전교
遞職을 청하는 許積의 차자
和解劑를 속히 지어올리겠다는 藥房의 계
安心勿辭하라는 鄭太和의 차자에 대한 비답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宋時烈의 병이 위급하다는 것을 보고하는 申翼相의 서계
御醫를 보내겠다는 宋時烈의 書啓에 대한 전교
趙師錫의 상소에 대한 비답
李繞 등의 상소를 該曹에게 내림
南九萬의 상소에 대한 비답
安心勿辭하라는 張善瀓의 상소에 대한 비답
李光迪의 상소에 대한 비답
勿辭하라는 李元禎의 상소에 대한 비답
宋浚吉의 차자에 대한 비답
安心하라는 宋時烈의 상소에 대한 비답
병이 심하여 교외에서 머물 것을 청하는 宋時烈의 차자
동료에게 경솔히 발언하여 人家繼後의 잘못을 저지르도록 하였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權格의 계
李奎鎭을 出仕토록 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내일 政事를 행하라는 전교
許積의 차자에 대한 비답
中日 習射로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吳威立이 直赴하라는 명을 기다리다가 그대로 京中에 있다고 보고하는 御營廳의 계
臺諫을 내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萬容의 계
啓本에 油染處가 대단히 많아서 공손한 뜻이 없었다는 이유로 金徵을 推考할 것을 청하는 洪萬容의 계
遞職을 청하는 許積의 차자
身病으로 遞職을 청하는 鄭太和의 상소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宋時烈의 상소
모친의 병환으로 遞職을 청하는 李元禎의 상소
天理를 보존하여 백성을 잘 다스리도록 할 것을 청하는 李光迪의 상소
遞職을 청하는 張善瀓의 상소
큰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趙師錫의 상소
직을 오랫동안 비웠다고 하여 遞職을 청하는 南九萬의 상소
定州에 서원을 창설할 것을 청하는 李𥪯 등의 상소
養心閤에서 還下去差使員을 引見에 吳斗寅 등이 입시하여 그 고을의 사정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