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兪後晩 등이 하직함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入直軍土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李渷이 禁軍의 戎器를 點考하는 일로 標信 없이 慕華館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殺人者를 붙잡은 공로가 있는 趙纘 등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兵批의 계
李沈의 掃墳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金正夏가 偸葬한 사건에 대해 本道로 하여금 특별히 公正한 관원을 정하여 속히 자세히 조사해서 啓聞하게 하라는 전교
병이 중한 尹夏濟를 改差하고 그의 후임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刑曹의 계
李聃命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77세의 나이로 司馬試에 급제한 朴謐를 相當職에 除授하라는 전교
金正夏가 자신의 땅에 偸葬한 일로 訴訟 사건이 일어난 것과 관련하여 遞職을 청하는 姜鋧의 계
閔鼎重의 按律處斷을 청하는 南垕 등의 계
朱格의 罷職不敍, 鄭必東의 罷職, 尹鼎和의 出仕를 청하는 南垕 등의 계
金錫衍의 極邊遠竄, 尹就商의 罷職不敍, 黃徵을 특별히 除授하라는 명의 還收, 姜鋧의 遞差, 李麟徵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할 것을 청하는 柳挺輝의 계
李麟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省墓하는 일로 말미를 청하는 吳挺緯의 상소
情勢와 病勢를 이유로 除授의 명을 거두어 줄 것을 청하는 尹以濟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