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國忌로 인한 齋戒 등과 관련하여 6일부터 9일까지의 視事를 頉稟하는 南垕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金海一의 계
弘文館의 관원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므로 外任도 擬望할 것을 청하는 金海一의 계
吏批에는 어느 承旨를 보낼 것인지를 묻는 金海一의 계
鄭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權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朴相馨이 標信 없이 漢城府의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禁軍將 등의 官私馬에 필요한 草價로 餘丁木과 順贊木을 題給하겠다는 兵曹의 계
禁軍 등에 대한 賞格과 관련한 試射에 2番羽林衛가 내일 標信 없이 出試한 뒤에 도로 入直하겠다는 兵曹의 계
開寧縣의 武丁 집에 불이 나서 198戶가 불에 탔다는 등의 慶尙監司의 장계
林奉業의 私奴 愛仁 등이 壓死했다는 忠淸水使의 장계
開寧縣에 불이 나서 聖廟의 廚舍에도 피해를 입어 位版을 옮긴 것과 관련하여 慰安祭에 필요한 香祝을 속히 내려보내고 廚舍를 改修하도록 하고 恤典은 該曹에 稟處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閔鼎重의 按律處斷을 청하는 閔宗道 등의 계
鄭洙明의 罷職, 東平君이 李基陽의 마을을 葬地로 쓴 것과 관련하여 本道로 하여금 엄히 禁斷하게 할 것을 청하는 閔宗道 등의 계
李㮒의 拿問科罪를 청하는 宋光璧 등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