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
申厚命 등이 하직함
權大運의 일곱 번째 呈辭
柳命堅 등의 첫 번째 呈辭
遞職을 청하는 吳始復의 상소
文臣 殿講의 考官으로 落點을 받은 閔黯에 대해 變通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文臣殿講의 考官에 沈梓를 임명함
出禁이 과다하다는 物議를 일으켰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禎의 계
出禁이 지나치게 많았다는 物議를 일으킨 것은 자신의 책임이므로 遞職을 청하는 金兌一의 계
閔鼎重의 按律處斷을 청하는 합계
李晩輝의 削去仕版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司憲府에서 李壽民에 대한 前啓를 정리함
殷夢相에게 半熟馬 1匹을 賜給하라는 전교
文臣 殿講 때 稱病하고 나오지 않은 李寅燁을 罷職하지 말고 從重推考하라고 罷職傳旨에 대해 내린 전교
병이 중한 沈枋의 罷黜을 청하는 吏批의 계
慶尙道 監司 李聃命과 相避의 혐의가 있는 宋廷奎 등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병이 중한 李涵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王世子가 어려서 禮를 행할 수 없으므로 進箋 등을 거행할 것인지 여부를 묻는 禮曹의 계
喪을 당하여 專經文臣의 殿講 때 참석할 수 없는 權重經 등의 처리에 대해 묻는 承政院의 계
祔廟할 때와 冊禮할 때 封進하는 方物을 미리 준비하여 封進하라고 各道에 분부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有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