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太白星이 나타남
姜植이 하직함
祔廟 거둥 이후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別歲抄에 永不敍用 등도 써서 들일지 묻는 吏曹의 계
兪夏益의 상소
辭職하는 李之翼의 상소
金兌一의 상소
尹拯이 상소에서 자신의 부친을 搆誣한 일을 살펴 주기를 청하는 尹夏濟의 상소
朴奎世의 遞差, 李夏徵 등의 改正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鄭重萬의 아내 李氏의 拿鞫, 작폐를 일삼는 金碇의 罷職不敍, 백성의 원망이 자자한 朴來慶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겸임한 司饔院 提調를 處置해 주기를 청하는 權大運의 차자
太祖의 影幀을 資政殿에서 眞殿에 奉安할 때 거행하지 못했던 南別殿 酌獻禮를 거행하도록 酌獻禮 吉日을 推擇하여 들이라는 비망기
鄭維岳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兩司의 長官 등에 承旨 등도 아울러 의망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신병이 있는 朴行義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南別殿 酌獻禮를 18일에 거행할지 묻는 禮曹의 계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李壽徵의 계
曺世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야간 훈련 때 부상당한 金悌雲이 사망했다는 李宇鼎의 장계에 대한 전교
자신이 兼帶하고 있는 司饔院 提調의 직임을 회수하여 王子君에게 제수할 것을 청하는 權大運의 차자
신병으로 6일의 제사에 배석하지 못했고 祔廟에도 참석할 수 없으므로 削罷해 줄 것을 청하는 李之翼의 상소
재능이 부족하므로 새로 제수한 備邊司 堂上의 직임을 遞免해 줄 것을 청하는 兪夏益의 상소
부친인 尹䥴가 지은 尹宣擧의 제문에 대해 尹拯이 무함했으므로 시비를 가려줄 것을 청하는 尹夏濟의 상소
신병으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金兌一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