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南壽奎 등이 하직함
權大運의 서른 여섯 번째 呈辭
沈梓가 鍼灸로 呈辭함
嚴緝이 陽川에서 加土를 하기 위한 呈辭
沈最良의 첫 번째 呈辭
定配된 罪人 金善弼을 放歸田里하라는 명의 還收, 崔尙仰의 按法處斷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崔尙仰의 考律處斷, 李瀅에게 加資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史官 1員을 待命시키라는 전교
李龜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大司諫을 지금 差出해야 하는데 擬望할 사람이 적으니 承旨도 擬望할 것을 하는 吏批의 계
慶尙道 軍兵의 逢點을 미리 알릴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