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申厚載의 계
不允한다고 權大運의 두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有政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提學 등에 의망할 사람이 부족하므로 外任도 아울러 의망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睦林儒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柳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沈季良의 牌招를 청하는 李元齡의 계
大臣과 備局堂上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熙政堂에 睦來善 등이 입시하여 德津의 築城, 通津邑居의 城內 이전 등에 대해 논의함
閔黯 등이 입시하여 勅需의 절반을 江原道에 分定하거나 勅行 때마다 은 1000냥을 제급할 것 등을 청한 松都 民人들의 上言에 대해 논의함
引見에 睦來善 등이 입시하여 흉년이 든 平安道 등에 비축해 둔 은을 兵曹의 軍木과 바꾸어 三南에서 곡식을 사오는 방도, 昌嬪의 祭需, 扈衛軍官의 試才에 대해 논의함
吳始復이 입시하여 守禦廳軍官의 試射에 대해 논의함
閔黯 등이 입시하여 李國憲의 사망에 혐의가 없는 甲伊의 처리에 대해 논의함
閔黯 등이 입시하여 京獄에 수감 중인 漕運船을 故敗한 죄수들이 죽어가고 있으므로 本土로 압송하여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睦來善 등이 입시하여 외람된 上言을 回奏에 넣은 해당 承旨의 推考, 使行이 가지고 가는 白綿紙의 極擇, 湖堂의 抄出, 黃成에 대한 衣資食物의 題給, 御乘馬의 貿來, 급하지 않은 築城의 연기 등에 대해 논의함
睦昌明 등이 입시하여 築城에 투입할 군병의 교체 등에 대해 논의함
睦昌明이 입시하여 試官을 선발할 때 文臣도 종 2품이상으로 通融하는 문제, 禁衛營에도 焰焇廳을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玄逸이 입시하여 새로 태어난 왕자와 왕세자를 자주 보게하여 嫡庶의 분별을 알게 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玄逸 등이 입시하여 인재의 천거 방도에 대해 논의함
吳始大 등이 입시하여 築城 때 수고한 江華民들을 위해 試射를 열어 시상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萊가 戶籍을 藏置하는 일로 江華府로 나감
柳以復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沈仲良의 첫 번째 呈辭
姜世龜등이 사은함
沈季良 등이 사은함
姜銑 등이 御製詩를 懸揭하고 들어옴
判義禁府事를 정2품으로 備擬하라고 榻前에서 下敎함
李澂의 延諡宴 때 公卿 등은 참석하라는 전교
鄭維岳이 標信 없이 義禁府의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金汝鍵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하유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