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端章에게 관직을 제수함
沈極의 세 번째 呈辭
공무를 행할 관원이 없으므로 呈辭하거나 肅拜하지 않은 관원을 모두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引避한 兩司 官員의 處置에 참여할 수 없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李肇 등의 상소
무함을 당한 입장에서 祭文을 製進하라는 명을 받들 수 없는 입장이므로 仕藉에서 제명해 주기를 청하는 金鎭圭의 상소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冬至使 일행이 12일에 渡江하였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兩司의 引避한 官員을 處置할 인원과 永禱殿에 거둥할 때 참석할 인원이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承政院의 계
辭職하지 말라고 金鎭圭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