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載恒 등이 하직함
鄭栻의 세 번째 呈辭
任鎭元이 10일에 사망하였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宋正明이 사은함
推鞫廳을 開坐하기 위해 金錫衍 등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적임자가 아니므로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徐文裕의 상소
金錫衍 등을 재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承政院의 계
道內의 水災에 대해 보고하는 江原監司의 서목
道內의 水災에 대해 보고하는 慶尙監司의 서목
木川縣監으로 있을 때 聖廟 등을 重修하면서 額外校生에게 物力을 받아 補用한 일로 査報에 이름이 올랐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成碩夔의 계
太廟에 展謁할 吉日을 언제쯤으로 推擇할 것인지 등을 묻는 禮曹의 계
問事郞廳에 李翊漢을 임명함
洪萬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洪萬朝 등을 牌招하여 參鞫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徐文裕 등이 사은함
深夜에 文書를 출입하는 것이 未安하므로 내일 開坐하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都摠府에서 服制를 마친 李漳의 出仕를 청함
辭職하는 尹趾仁의 상소
韓永徽에 대한 심문에 참여할 수 없는 혐의가 있으므로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洪萬朝의 상소
洪萬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