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晝講에 趙泰采 등이 입시함
金鼎夏가 하직함
21일의 輪對日次에 대해 取稟하는 承政院의 계
崔錫鼎의 여덟 번째 呈辭
崔錫恒의 두 번째 呈辭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崔錫鼎이 戶曹判書의 薦望을 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는 承政院의 계
李頤命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洪尙賓의 서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輪對官으로 李涵 등을 落點함
申弼誨에게 관직을 제수함
모친의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柳重茂 등의 상소
晝講에 申鐔이 입시하여 李喬岳 등의 出仕를 명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함
2일에 安州 등지에서 우레가 친 일을 보고하는 平安監司의 서목
2일에 安州 등지에서 우레가 친 일을 보고하는 江原監司의 서목
李德英이 사은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朴鳳齡의 罷職傳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宜顯의 罷職傳旨
文臣朔試射 때 병을 이유로 나아오지 않은 李坦 등을 罷職함
辭職하는 閔鎭厚 등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義禁府에서 朴鳳齡을 拿囚하였다고 아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