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朴始采가 21일에 사망했다는 黃海監司의 서목
議政府에서 천거한 觀察使 등의 명단
李肇를 罷職함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고 所懷를 진달하는 李翊漢의 상소
전교대로 黃啓河의 前啓를 도로 내주었다는 承政院의 계
李㙫이 사은함
前啓를 올린 것 때문에 李翊漢의 배척을 받은 것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黃啓河의 계
權以鎭이 사은함
遞職을 청하는 李濡의 차자
李廷濟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桓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社稷에 대한 거둥을 위해 該曹로 하여금 假都事 2員을 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결원이 생긴 兩司 등의 관원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므로 外任도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거둥할 때에 필요한 差任되지 않은 侍衛 등의 인원을 該曹로 하여금 서울에 사는 無故人으로 口傳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趙泰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