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남
金萬埰의 세 번째 呈辭
申銋의 두 번째 呈辭
兵曹에서 洪萬紀가 사망했다고 아룀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喬岳의 상소
弘文館의 차자
辭職하지 말라고 趙泰采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尹世綏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金錫衍의 상소
金鎭商에게 관직을 제수함
병을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李基夏의 상소
政官을 즉시 牌招하여 결원이 생긴 弘文館의 관원을 差出하여 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6일에 都目政事를 하겠다는 吏曹의 계
李挺周에 대해 處置할 수 없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洪禹瑞의 상소
朴鳳齡 등을 敍用하라는 전교
崔錫恒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守令 중에서 聲績이 있는 사람도 忠州牧使에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守令 薦單子 167張을 捧入하며 그 중에서 薦擧할 지 薦擧하지 않을 지의 人員에 대해 該曹로 하여금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결원이 생긴 弘文館의 관원을 差出하는 것과 관련하여 擬望할 만한 사람이 부족하므로 坐罷人에 대해서도 變通할 것에 대해 묻는 吏批의 계
洪禹瑞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永昭殿 등에 玉冊 등을 奉安하는 것과 관련하여 都監의 堂上 등을 거느리고 가서 欌體의 넓이를 奉審하겠다는 尊崇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