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2일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慶尙監司의 서목
相臣과 銓官을 모함하고 朝廷을 어지럽히려 한다고 徐命遇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李濡의 네 번째 呈辭에 대한 不允批答
李濡가 徐命遇의 상소 때문에 東郊로 나가서 錄事에게 命召를 還納하게 하였으니 어찌할지 묻는 承政院의 계
徐命遇를 잠시 遞差하라는 비망기
李頤命가 徐命遇의 상소 때문에 東郊로 나가서 錄事에게 命召를 來納하게 하였으니 어찌할지 묻는 承政院의 계
申滌에게 관직을 제수함
黃璿에게 관직을 제수함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批의 계
三司의 신하를 비난하는 徐命遇의 상소 때문에 遞職을 청하는 尹陽來의 계
李河의 嚴刑得情과 依律處斷, 權卨의 嚴加鉤覈과 輸情, 李基泰의 罷職, 廟堂을 侵辱한 徐命遇의 削奪官爵과 門外黜送, 李相成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鄭澔를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음
인원이 부족하다고 궐원을 모두 오늘 差出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弘文館의 闕員을 오늘 差出해야 하는데 擬望할 사람이 적어서 違牌人員 등에 대해 변통함이 마땅한데 어찌할지 묻는 吏批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을 差出해야 하는데 擬望할 사람이 적어서 外任도 아울러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吳命禧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曹의 入直을 위해 參知를 오늘 차출하여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尹憲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