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監察茶時를 한다는 李喆輔의 啓
捲簾을 여쭙는 鄭俊一의 啓
大王大妃殿에 問安하러 가기 위해 下直한다는 李普昱의 啓
大王大妃殿에 問安을 드리고 입계한다는 啓
大駕가 私廟로 들어간 뒤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訓鍊都監 등이 해가 저문 뒤에 등을 단다는 鄭俊一의 啓
내일 私廟擧動時 大王大妃殿 問安에 어느 承旨를 보낼 것인지를 묻는 兪健基의 啓
雪中에 動駕하니 軍兵에게 作粥以饋하도록 軍門에 分付하라는 傳敎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諸承旨及玉堂이 稟定할 일이 있어 請對한다는 兪健基의 啓
兵曹判書 徐宗玉의 請對를 여쭙는 鄭俊一의 啓
門外軍兵에게 各其營門에서 饋飯하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大駕가 還宮한 후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