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지난 밤 犯夜人을 執捉했다는 二所巡廳의 草記
宣傳官 具純과 申應周를 別軍職에 差下하라는 備忘記
大司憲 이하를 牌招하여 參鞫하게 하라는 傳敎
違牌臺諫을 다시 牌招하라는 傳敎
試射에 대해 지적하라는 備忘記
鞫廳 등에 관한 備忘記
副校理 鄭志儉이 本府推鞫에 出去한다는 弘文館의 草記
哨官 禹敍疇를 決棍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罪人의 처리에 관한 義禁府의 草記
右邊捕盜大將 직임이 비었으니, 이에 대한 대책을 어찌할지를 묻는 鄭民始의 啓
左邊捕盜大將을 右邊大將이 兼察하도록 명하였으니, 右邊捕盜大將 具善復을 牌招하여 傳敎를 듣도록 할 것을 여쭙는 鄭民始의 啓
罪人 大燮의 처리에 대한 刑曹의 草記
罪人啓能妻順伊 등을 咸鏡道鏡城府 등으로 押送하겠다는 刑曹의 草記
罪人 月惠의 囚禁을 어찌할지를 여쭙는 刑曹의 草記
罪人 弼海의 처리에 대한 鞫廳의 草記
鞫廳罪人奇同 등을 各配所로 押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罪人 梁亨晉의 처리에 대한 刑曹의 草記
挾輦軍等鳥銃試取得中之類와 禁衛營未畢放前排軍等에게 施賞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罪人의 처리에 대한 刑曹의 草記
鄭益儉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遞職을 청하는 司諫 등의 啓
輪對官을 入侍하라는 傳敎
罪人大燮을 旌義縣으로 押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罪人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草記
東籍親耕田의 작물이 잘 익었다는 奉常寺의 草記
敦寧主簿 黃延祚를 改差할 것을 아뢰는 吏曹의 草記
罪人繼興 등을 各配所로 押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當該注書를 推考警責 하라는 徐有防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