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同副承旨 申應顯을 牌招하라는 傳敎
草注紙50卷, 白綿紙50卷, 四油芚15番, 六油芚5番, 簾20浮, 蘆簾5浮를 惠慶宮에 들이라는 傳敎
罪人을 保放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金熤 等을 收贖하고 放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罪人 李再煥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草記
罪人의 처리에 대한 刑曹의 草記
龍虎營을 濟生洞新定處所에 移設하겠다고 아뢰는 兵曹의 草記
副摠管 徐有慶이 刑曹參判으로 근무하러 가면서 매번 草記하는 것은 번거로우므로 草記 없이 갔다오겠다는 都摠府의 啓
假近仗軍士 尹得成을 決棍하고 供招를 아뢰는 決棍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別將 李光國, 正 韓世樞, 領 咸尙翼을 決棍하고 査問하였다는 決棍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