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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책 (탈초본 14책) 인조 4년 윤 6월 24일 갑자 11/16 기사 1626년  天啓(明/熹宗) 6년

同僚를 處置할 수 없는 입장이므로 遞職을 청하는 朴東善의 계

    ○ 大司憲朴東善啓曰, 臣昨朝見持平李景義簡通, 則乃連山縣監曺文秀仍啓與否事也。臣意以爲, 初以罷職論之, 而未得蒙允, 若但遞職而已, 則適遂其願, 而且論事之體, 不當如是, 故以此意答送, 繼因李景義之來見, 亦以此言之, 李景義之不通同僚, 臣所未料也。今見執義李敬輿引嫌之辭, 臣何敢自謂無失, 而處置同僚乎? 請命遞斥臣職。答曰, 勿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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